옥과 장어 맛집 추천 섬진강민물장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옥과 정어 맛집인 섬진강민물장어 추천합니다. 장어 먹고 싶으면 옥과 장어집으로 가는데요.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고 정말 맛이 좋습니다. 야채나 생각 마늘 피클등 정말 신선한 걸로 사용하구요. 특히 묵은 김치와 된장국이 일품입니다.
일단, 장어를 직판장에서 구매를 하여야 합니다. 3명이서 3마리 먹었어요. 양도 많고 맛이 있더라구요. 사장님은 4마리 먹어야 한다구 했는데, 한분이 장어를 많이 못먹는다고 해서 3마리 먹었어요, 장어 가격은 5만4천원, 장어 1kg 7만2천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곳에 비해 비싼 편인가요? 요즘 장어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장어에 소금 뿌려서 정말 맛있게 잘 구워 주더라구요. 따로 구울 필요없이 먹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곳도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장어 정말 맛있게 잘 구워 줍니다. 기름이 쏘~옥! 빼고 쫄깃하며 담백한 장어의 맛을 잊지 못해 장어가 생각나면 옥과 장어 먹으로 갑니다.
오늘은 처형이 장어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요, 광주에서 20분정도면 갑니다. 다른곳 장어도 많이 먹어 보았지만 여기만큼 맛있는곳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옥과 장어 맛집앞에 바로 소방소가 있습니다.
근심이 가득한 처형 얼굴 장어 먹고 일처리 잘되길 바랄게요^^
오랜만에 저희 가족이 나들이? 나온것 같아 기분은 좋더라구요, 우리 아가가 7개월 되어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그래도 좋았어요^^ 옥과 장어 맛집 추천할께요, 남은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장어 5만4천원에 셋팅비 1인당 3천원씩, 공기 1천원, 누룽지2그릇 4천원, 사이다 1병 해서 3명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6만9천원 나왔어요, 공기에 된장국 나오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정신 없이 먹다가 사진찍는걸 깜빡해서요 ㅠ 다음에 한번 더 가면 정확하게 올릴게요^^
미리 예약해 놓으면 직판장에서 장어를 맛있게 손질해서 바로 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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