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story
거문고의 명인 백결선생
서현이네 스토리
2013. 12. 28. 21:10
거문고의 명인 백결선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신라의 백결선생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알아 볼께요
백결선생하면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을꺼라 생각해요
하지만 간단하게 백결선생 요약을 해보도록 할께요
1. 백결선생
경주 낭산 기슭에 살았는데,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옷을 백군데나 기워 입었다고 해서 백결선생이라 이름하였다.
거문고의 명인으로 사람의 모든 희로애락을 거문고로 풀었다 한다.
어느 해 세모에 집집마다 울려나오는데 떡방아 소리를 듣고, 부인이 "우리는 무엇으로 새해를 보냅니까"라고 근심하자,
거문고로 방앗공이 소리를 내어 아내를 위로하엿는데, 그 곡조가 바로 방아타령이다.
간단히..
백결선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백결선생하면 거문고라고는 생각했는데요
방아타령의 곡조를 창시했다는것 아셨나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백결선생의 거문고로 소박하지만 맛있는 삶을 살았던거 같아요.